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9편

[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9편 : 2일차 ] 

아까 글 보니까 게연갤에서 "스샷을 최대한 많이 찍어달라."고 해서

좀 더 세밀하게 찍기로 했음.. 일단 난 최대한 세밀하게 찍는다고 찍긴 하는데

아예 쓰잘데기 없고 비중낮은 놈들이 뻘소리하거나 농담하는 것도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에는 꽤나 많은 레후...

일단 원칙은 여캐들 나올때, 타쿠마로의 매력이 느껴지는 장면, 수수께끼 푸는 장면은

스킵없이 전부 스샷 찍는걸로 하겠음 ㅇㅈ?

그럼 2일차 시작

2일차 아침에 눈이 부셔서 깨는 타쿠마로

죠지는 퍼자고 있다.

자는데 커튼걷으면 졸 라 짱남..

이년ㅋㅋ

망할년

모닝 성희롱

남자가 아니라 왜 젊은남자를 싫어하는걸까

아니면 쇼타콘인가

ㅋㅋ

이런년이 간호사를 한다니..

여기서 타쿠마로가  : 간호사인데 너의 역할이 머지? 라고 질문함 (깜빡잊고 스샷넘김 ㅠ)

역으로 훅들어오는, 근데 이게 또 역으로 가네요

타쿠마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

이거 잘못선택한거를 스샷찍은거임..

ㅠㅠ1번 누르면 안된다. 3번으로 가자 

이년이??

결국 하나도 도움 안주고 틱틱대다가 쳐나감... 자이니치년인가..

애꿎은 조지 밥까지 다 처먹는

타쿠마로

(기억폭력 주의)

ㅋㅋ

어제 10대 1로 싸운 허풍의 진실

진짜 개나쁜새끼다..

ㅋㅋㅋㅋ

이새끼 인성 여기까진 진짜 암걸림...

불쌍한 죠오지 ㅠㅠ

일단 그래도 탐정이니  수사를 시작하자, 휴게실부터 조져줌

또만난 리에

타쿠마로는 진지할때 멋있음

응?

근데 진지해지기가 힘든 놈이라..

휴게실에 어울리지 않게 큰 침대

다음은 간호사센터로 가자. 휴게실에서는 아무 소득도 없이 끝났다.

[ 노노무라 병원 사람들 9편 : 2일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