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7일 토요일

유작 해피엔딩 에필로그

[ 유작 : 해피엔딩 에필로그]

여기선 최대한 스샷위주로만 간다.


누구엔딩인지는 알지?








미유키와 유원지에서 만나는 겐타

참고로 등장인물 중 미유키와 무뇌미츠만이

겐타와 같이 논적이 없다.

무뇌미츠는 글타치고..
















































































어 이년이 또 팩트를..





오졌구여!!!




리카'도' 겐타를 아직 좋아하는 것 같아.

는 의미는 알지?

코토미도 겐타를 짝사랑하게 됨.










이 대사는

유작 중간에서

겐타가 모두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하는 2-1 교실에서 

모두가 칭찬하면서 나갈때

미유키가 한번 한 적이 있는 대사다.

이거말고도



쿠미센세를 위시해서 학생 참피새끼들이

와타치타치는 안전한 쉘터에 있는테치

겐타 오마에가 열쇠를 찾아오는 테샤앇!

이지랄할때  미유키만 혼자

"정말.. 사람이 너무 좋으니까..."

라고 혼잣말을 하기도 함.. 이거 스샷을 못찍었다..


그리고 테니스 잘치는 아케미양이

발광하면서 1층 문 때려부순다고 하다가

미유키한테 싸대기맞는 장면이 나옴

여기서 미유키가

은근슬쩍 겐타를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는데

겐타가 어버버 어버버 하고있으니까

지나쳐가면서


"정말 둔감하다니까.."

하는 장면도 있다... 이부분은 아케미 이벤트를 걸렀기 때문에 스샷은 못찍음






아몰랑



눈이 좀 애자같이 찎혔는데

기본적ㅇ로 유작의 여캐들은 전부

눈을 깜빡깜빡 거린다.






앙큼한년











너와함께!















































백만불짜리다... 저미소












응?















그리고 암전

뭐야 시발 이거 끝?






























































마음의 두근거림과 함께 안개가 되어 사라져간다.


다시 세월은 흐르고


마음에 새겨진 불쾌한 기억이, 하루하루 풍하되어 간다.


그러나 어떻게 계절이 바뀌고 변하든, 아무리 시간이 흘러가도






당신과 미유키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유작 : 헤피엔딩 에필로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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